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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대문구 9개 대학과 평생교육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는 서대문구청 및 관내 8개 대학과 함께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서대문구 9개 대학 평생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여는,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도시’라는 비전 아래,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개방하여 구민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를 비롯해 서대문구청과 감리교신학대, 경기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명지대, 명지전문대, 연세대, 이화여대, 추계예술대 등 총 9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관내 9개 우수 대학들이 구민들의 배움을 위해 훌륭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흔쾌히 개방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대문구 주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숙영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총장은 “대학이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원을 적극 나누어야 하는 시대”라며, “우리 대학은 간호·보건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대문구가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하는 데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여자간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6학년도에도 지역주민과 기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행복캠퍼스’과정을 심화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 교육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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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유산,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깃들다.
「사랑의 유산,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깃들다」고 김선희 동문(95학번)의 뜻을 이어 모교에 1억원 발전기금 쾌척장학금 조성 ? 엘리베이터 건립 등 후학 양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 우리 대학은 10년 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선희 동문(95학번)의 유족이 모교인 본교에 발전기금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본교를 찾은 유족은 "딸은 재학 시절 교수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대형 병원의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고인이 받은 은혜를 후학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미처 이루지 못한 뜻을 기리는 일이라 생각했다"며 기부 배경을 밝혔다. 작년 (2025년 11월) 5,000만 원을 학생 장학금 목적으로 기부한 데 이어, 올해 (2026년 3월) 5,000만 원을 엘리베이터 건립 등 후학 양성을 위한 대학발전 목적으로 추가 기부하여 총 1억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우리 대학은 기부금을 활용해 고인의 이름으로 명명한 「김선희 동문 장학금」을 조성하여 올해부터 매년 학생 5명 이상에게 안정적인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랫동안 학생들의 숙원이었던 강의동 급경사 지하 학습공간을 이어줄 엘리베이터 건립 등 캠퍼스 환경 개선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김숙영 총장은 “엘리베이터 건립은 대학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나 막대한 투자가 필요해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유족 분들의 숭고한 뜻이 그 마중물이 되어 주셨다"며  "그 뜻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고인의 이름을 새겨 소중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장은 이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대학 측은 이번 기부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간호의 길을 걷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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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의담학회, 최윤숙 이사장 취임식 개최
학교법인 의담학회(이사장 최윤숙)는 3월 24일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에서 최윤숙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진과 교직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법인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취임식은 전진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신임 이사장 소개, 취임사, 꽃다발 증정, 환영사, 폐회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경과보고에서는 1954년 설립 이후 학교법인 의담학회와 대학의 발전 과정이 공유됐으며, 신임 이사장 소개를 통해 최윤숙 이사장의 주요 이력과 향후 비전이 소개됐다.  최윤숙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법인의 설립 정신을 되짚으며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1954년 설립 당시 보건 인력 양성과 함께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던 뜻은 지금의 시선으로 보아도 시대를 앞서간 통찰이었다”고 강조했다.이어 “AI와 로봇이 의료 현장에 함께하는 시대 속에서도 간호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환자의 아픔에 공감하는 ‘따뜻한 간호’를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밝혔다.또한 “보건계와 사회를 이끌 여성 리더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현실로 이어갈 수 있도록 법인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꽃다발 증정 순서에서는 김숙영 총장이 최윤숙 이사장에게 직접 꽃다발을 전달하며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교직원을 대표하여 취임을 축하하는 뜻을 전했다. 김숙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기대를 전했다.김숙영 총장은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에 ‘따뜻한 간호’를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여성 리더를 키우겠다는 운영 철학은 대학이 미래형 간호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학령인구 감소와 AI 기술혁명이라는 변화 속에서 신임 이사장을 모시게 된 것은 대학에 큰 축복”이라며,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 취임식이 마무리됐다.학교법인 의담학회는 이번 취임을 계기로 설립 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간호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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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회 입학식 성황리에 개최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지난 2026년 2월 25일(수), 본교 대강당에서 제73회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최윤숙 이사장을 비롯한 의담학회 이사진, 총동문회장, 김숙영 총장 및 교수진이 참석하여 신·편입생들의 희망찬 첫걸음을 축하하였습니다. 김숙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통합돌봄 시대와 AI 의료환경을 이끌 신세대 간호사로서, 우리 대학의 내실 있는 커리큘럼을 통해 미래형 전문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편, 교정에서는 학생 자치기관 및 동아리 부스 운영과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려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의 설렘을 만끽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훌륭한 간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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